불타는 청춘 윤예희 "김일우와 며칠간 방 같이 써" 깜짝 고백..무슨일?
2015. 8. 26. 16:42
불타는 청춘 윤예희 "김일우와 며칠간 방 같이 써" 깜짝 고백…무슨일?
불타는 청춘 윤예희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깜짝 발언이 눈길을 모읍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지리산 둘레길로 여행을 떠난 김국진, 강수지, 윤예희, 김동규, 김완선, 김일우, 박세준, 박형준의 모습이 방송을 탔습니다.
이날 '불타는 청춘'에서 윤예희가 첫 등장했습니다.
윤예희는 김일우를 보자마자 "어머, 자기야"라며 반가움을 표했고 김국진에게도 "자기야"라고 불렀습니다.
이어 윤예희는 "과거 김일우와 한 방을 며칠 같이 썼다. 그런데 사이에 시부모님 같은 분이 한 분 계셨다. 양희경 언니가 함께 있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다른 출연진들이 "만약 그 분이 안계셨다면 (김일우와) 잘 됐을까"라고 묻자 윤예희는 "그럴 수도 있다, 오빠"라고 답해 웃음을 유발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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