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노민우, 이렇게 친한 줄 몰랐네.. "나란히 누워서"

스포츠한국 이슈팀 2015. 8. 26.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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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노민우, 이렇게 친한 줄 몰랐네… "나란히 누워서"

배우 황정음과 가수겸 배우 노민우의 다정한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노민우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 만옥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란히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황정음과 노민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황정음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완벽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노민우와 황정음은 지난 2012년 방송된 SBS플러스 드라마 '풀하우스 테이크2'에서 이태익과 장만옥 역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앞서 황정음 역시 미니홈피에 '개싸가지 태익님과'라는 글과 함께 노민우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마치 다정한 연인처럼 어깨를 맞대고 얼굴을 가져다댄 채 사진을 찍었다.

한편 황정음은 MBC 새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극본 조성희, 연출 정대윤)에서 '역대급 폭탄녀'로 역변한 혜진(황정음)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이슈팀 en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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