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유리, 쌍둥이 양갈래로 깜찍미 발산 "볼링 콘테스트"
김지혜 2015. 8. 25. 16:37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티파니와 유리가 쌍둥이 같은 깜찍함을 발산했다.
티파니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끝나지 않은 경기! 오늘 밤 게임 위해 유리와 쌍둥이. 네이버 브이앱. 볼링 콘테스트”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선 ‘미키 마우스’라 외치는 티파니의 상큼한 모습이 보인다. 티파니와 유리는 똑같은 양갈래 머리스타일로 귀여움을 뽐내고 있다. 두 사람의 발랄하고 깜찍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티파니와 유리가 속한 소녀시대는 최근 ‘라이언 하트(Lion Heart)’를 통해 활발한 활동 중이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티파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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