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상자 이세준 모친상..오는 26일 발인
2015. 8. 24. 12:19
[헤럴드POP=이금준 기자]그룹 유리상자의 이세준이 모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제이제이홀릭 미디어는 24일 "오늘 오전 이세준의 어머님이 지병으로 세상을 떠나셨다"고 알렸다.
이세준은 현재 가족들과 함게 비통함 속에서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6일이다.
music@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모르는 여성과 섹스해야 더 건강하다?
- 전효성, 흰색 티에도 숨길 수 없는 '국보급 볼륨'
- 미란다 커, "기내에서 짜릿한 성관계 경험 있다" 폭로
- 소녀시대 '애교담당' 써니, 섹시한 반전 볼륨.. '와우'
- 로또 1등 722억 35명이 한곳에서 나온 이유가.. 충격
- 궁지 몰린 김호중, “음주운전 했다…후회하고 있다” 뒤늦게 시인
- ‘성형수술 19번’ 30대 女모델, 공항검색대서 알람 울린 사연…해외서 무슨 일
- '개통령' 강형욱 회사 전 직원 폭로…"퇴사하고 정신과 다녀"
- 솔비 맞아?…다이어트 두 달 만에 딴사람
- '이혼' 최병길 입 열었다…"서유리 계속 피해자 코스프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