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현아, 수술의 힘 빌렸나 싶을 정도로 달라진 몸매 '설마..'

2015. 8. 22.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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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현아, 수술의 힘 빌렸나 싶을 정도로 달라진 몸매 ‘설마..’

[김조근 기자] 걸그룹 포미닛의 현아가 가슴성형 구설수에 올라 화제다.

21일 ‘잘나가서 그래’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현아가 달라진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현아는 화려한 안무와 퍼포먼스로 최고의 무대를 완성시켰다. 이날 현아는 타이틀곡 ‘잘 나가서 그래’ 무대에서 비투비 일훈과 함께 한층 더 섹시해진 매력을 뽐냈다. 이 과정에서 허리를 잘록하게 드러낸 스킨색에 가까운 분홍색 옷으로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컬투쇼 현아

개인활동을 접어들며 노출 수위도 높아져 팬들과 네티즌들은 "가슴을 성형한 것 아니냐"는 강한 의혹을 보내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현아의 가슴 변천사 사진까지 공개하며 가슴성형설 논란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

현아는 이번 앨범에 자신의 진정성과 자신감을 담아냈다. 타이틀곡 ‘잘나가서 그래(Feat. 정일훈 Of BTOB)’는 단순하지만 강렬한 베이스와 세련된 비트를 현아의 보이스로 마무리됐다. 현아의 신곡 ‘잘나가서 그래’는 최근 힙합씬 대세 장르인 ‘래칫(Ratchet)’ 기반의 힙합 댄스곡으로 ‘빨개요’, 포미닛의 ‘미쳐’ 등 작사‧작곡한 서재우, 빅싼초 콤비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해 탄생했다.

한편, 현아는 같은날 SBS 라디오 ‘컬투쇼’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김조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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