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잘나가서 그래', 피처링 정일훈 "Queen's back"

2015. 8. 21. 16:1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 정일훈 인스타그램
[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정일훈이 현아 신곡 ‘잘나가서 그래’를 응원했다.

21일 비투비 정일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Queen's back 모르면 쉬이잇! 현아누나 음원 나왔다 다들 한번 릿쎈! #현아 #잘나가서 그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일훈은 호피무늬 자켓을 입은 채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무엇보다 카리스마 속에 느껴지는 섹시함은 여성 팬들의 마음을 강탈한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현아 잘나가서 그래, 정일훈 섹시하다”,“현아 잘나가서 그래, 눈빛마저 강렬해”,“현아 잘나가서 그래, 섹시함의 끝판왕”,“현아 잘나가서 그래, 이번 신곡 대박나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현아는 21일 오전,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 및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4집 ‘에이플러스(A+)’의 전곡 음원과 타이틀 곡 ‘잘나가서 그래(feat.정일훈 of BTOB)’의 풀 버전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1년 만에 발표된 현아의 솔로 신곡 ‘잘나가서 그래 (Feat. 정일훈 Of BTOB)’는 ‘래칫’ 힙합장르의 댄스넘버로 ‘빨개요’, ‘미쳐’ 등 그간 현아와 긴밀한 작업을 이어온 작곡가 서재우, 빅싼초와 비투비 정일훈이 작사 및 피쳐링에 참여해 더욱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아는 오늘(21일), KBS 뮤직뱅크에 출연해 신곡 ‘잘나가서 그래’의 첫 지상파 무대 공개에 나선다.

idsoft3@reviewstar.net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