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 고르는 비법 건축 비용, 교통, 교육까지 꼼꼼하게..용인 푸르미르 인기

인터넷마케팅팀 2015. 8. 2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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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의 답답한 아파트와 빌딩 숲 사이에서 지내다 보면 푸른 자연과 함께 사는 전원생활을 갈망하기 마련이다. 무더위로 지친 각박한 삶에서 편안한 내 집 마련을 위해 전원주택으로 눈길을 돌리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많은 전원주택이 있지만, 전원주택 거주를 위해 정보를 찾다보면 목돈이 들어가고 주거지를 선택하는 데 있어 고려해야 할 부분이 많아 매번 검색이나 주변 이야기만 듣다가 정작 끝나는 경우가 허다하다.

전원주택을 고르는 방법은 본인이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금전적인 부분을 따질 때는 설계부터 시공까지 얼마가 필요한지 알아야 한다. 이때는 전원주택 광고에 나오는 부지를 한두 번 방문해 설명을 듣는 현장 경험이 필요하다. 아무래도 직접 본인이 전원주택 단지나 공사를 하는 곳을 방문해 현장 정보를 얻는 것이 도움된다.

다음은 교통 문제다. 전원주택 하면 떠오르는 것은 산과 나무다. 하지만 자연환경과 함께 하려면 교통문제가 뒤따르기 마련이다. 본인의 출퇴근 시간과의 거리가 차량으로 2시간 이상 소요된다면 나중에 후회할 부분이 크니 대중교통까지 꼼꼼히 체크하는 것이 좋다.

어린이집이 집 근처 가까운 곳에 있더라도 아이들 등하교할 때 진땀을 빼기 일쑤다. 전원주택에서 아이들의 교육문제는 보내는 것부터 해당 교육의 질과 안전귀가까지 챙겨 봐야 하므로 전원주택 구매 때는 꼭 체크해야 하는 부분이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사암리 1024-7번지에 있는 '용인 푸르미르 전원주택'이 눈길을 끈다.

용인 푸르미르의 경우는 문수봉 기슭에 단지가 위치해 용인 8경중 3경에 속하는 용담저수지와 원삼면 일대의 전망이 우수하다. 용인 푸르미르 전원주택단지는 수도권에서 한 시간 내외로 출퇴근이 가능하고, 주변에 용인농촌 테마파크, 와우정사, 다수의 골프장 등이 있어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어 삶의 질을 한 층 높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인근에는 용인 에버랜드, 한국민속촌, 경기도 박물관, 백남준 아트센터 등의 문화시설도 있어 청정자연 환경과 더불어 아이들과 불면증 없는 행복한 라이프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대학교(원) 13개소, 기업체 연구소 100여 개소, 연수원 31개소와 대안학교, 초/중/고등학교도 모두 근처에 위치해 자녀들을 위한 교육 시설도 충분하다. 30여 개의 골프장도 곳곳에 펼쳐져 있어 아이들의 등교를 끝내고 생활 스포츠를 즐기기에도 좋다.

한 부동산 관계자는 "용인 푸르미르 단지는 현재 총 20필지 중 11개 부지가 분양되어 집짓기에 분주한 곳이니 이러한 분양 활기가 활발한 곳을 노릴 필요가 있다. 이곳은 목조 30평(평당 400만 원) 기준으로 총예산은 토지 구입비 포함, 대출 없이 2억 후반~3억 중반대의 비용으로 입주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시소모 대표는 "단순한 전원주택 분양을 목표로 설계하지 않고 중장기 비전부터 행복한 삶의 질을 추구했다"며 "전원주택에 입주해 살더라도 불편을 최소화한 곳에 토지를 개발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한편 용인 푸르미르는 계획관리구역 대지 상태로 대지건물비율 40%, 용적률 100%까지 건축할 수 있다. 분양 사무실에 부지 특성을 잘 알고 있는 토목 관련 전문가인 본사직원이 상주하고 있어 사소한 부분까지 문의할 수 있어서 전원주택을 검토하는 사람들이 최근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용인 푸르미르 홈페이지(www.purmir.net)를 방문하면 최근 현장 모습과 자세한 분양 소식을 살펴볼 수 있다. 문의는 전화(031-322-9040)로 가능하다.

인터넷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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