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포토]'티쏘' 기태영 VS 윤박 시크 블랙 패션 대결

변상훈 사진기자 2015. 8. 21. 13:1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간스포츠 변상훈 사진기자]

기태영(왼쪽), 윤박 / 스타일뉴스

기태영(왼쪽), 윤박 / 스타일뉴스

'티쏘' 론칭 행사에서 기태영과 윤박이 올 블랙 패션 대결을 펼쳤다.

지난 20일 서울 중구 필동에 위치한 라비두스에서 스위스 워치 브랜드 '티쏘' 슈망 데 뚜렐' 시계 론칭을 기념한 연예인 포토행사가 진행됐다.

김민아 / 스타일뉴스

김민아 / 스타일뉴스

'슈망 데 뚜렐' 시계는 1907년 티쏘가 처음 론칭한 르로끌의 거리의 이름에서 영감을 얻었다. 티쏘 역사를 손목 위에 담아낸 특별한 제품이다.

레이디제인 / 스타일뉴스

레이디제인 / 스타일뉴스

이날 행사에는 기태영, 김민아, 레이디제인, 스윗소로우, 윤박이 참석했다.

스윗소로우 / 스타일뉴스

스윗소로우 / 스타일뉴스

기태영과 윤박은 시크한 올블랙룩을 선보였다. 기태영은 세련된 슈트 스타일을 선보였고 윤박은 활동성이 독보이는 캐주얼한 스타일로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변상훈 사진기자
글.사진=스타일뉴스 제공(www.stnews.co.kr)

‘엉덩이 골 보여..’ 女모델, 방송서 노출사고

여성 첫 강간죄 유죄 판결 나올까…검찰·변호인 측 공방

日 여자 레슬링 위엄 '거기에 손 넣고선..'

박리다매… 다작으로 주연급 못지 않은 출연료

속옷 인증女의 노출 '이렇게 하는 이유가 뭘까'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