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컴백 앞둔 현아, 치명적인 여성미 다시 발산..

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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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컴백을 앞두고 있는 ‘섹시 아이콘’ 현아가 화보로 다시 한번 매력을 뽐냈다.

남성 패션잡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19일 현아와 작업한 화보 사진을 공개하고 현아 특유의 여성미를 소개했다.

촬영을 진행한 <아레나 옴므 플러스> 에디터는 ““특별히 요청하지 않은 자유분방한 분위기 속에서 현아만의 뜨거움이 자연스레 나왔다”며 작업 소감을 소개했다. .

그룹 포미닛의 멤버인 현아는 ‘버블팝’ ‘아이스크림’ 등의 솔로 음반이 큰 인기를 거두면서 대표적인 여성 섹시 솔로 가수로 손꼽혀 왔다.

또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 출연을 통해서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기도 했다.

한편 현아는 오는 21일 미니 4집 <에이플러스>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들어간다.

<강수진 기자 kanti@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