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하니, 곽시양에 엉덩이 밀착하고 야릇 눈빛
온라인뉴스팀 2015. 8. 19. 11:54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EXID 하니와 곽시양이 도발적인 포즈의 청바지 화보를 선보였다.
19일 공개된 잠뱅이 화보에서 하니와 곽시양은 도발적인 포즈와 표정으로 섹시한 연인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들은 처음 호흡을 맞춘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과감한 스킨십으로 화보를 탄생시켰다.
하니는 잘록한 허리라인과 함께 매끈한 복근을 뽐냈다. 곽시양은 그 동안 작품에서 보여준 부드러운 이미지와는 달리 시크하면서도 강렬한 카리스마로 남성미를 발산했다.
잠뱅이 관계자는 "편안한 핏감으로 활동성과 스타일을 모두 살린 잠뱅이의 FW 컬렉션을 다양한 매력을 가진 하니와 곽시양이 완벽하게 표현했다"고 말했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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