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수영복 입고 섹시미 발산 '아찔한 뒤태'

2015. 8. 18.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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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가희 인스타그램
[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가수 가희가 아찔한 뒤태를 뽐냈다.

가희는 18일 오후 자신의 SNS 계정에 “받아서 한 번도 못 입었던 수영복 꺼내 입기. 예쁘다. 땡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수영복을 입고서 늘씬하고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뒤돌아 앉은 포즈로 과감하게 뒤태를 노출해 시선을 사로잡으며, 수영복의 화려한 스트라이프 무늬와 목 주위 레터링 문신이 섹시함을 더한다.

가희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가희, 섹시하다”, “가희, 포즈 과감하다”, “가희, 몸매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희는 최근 뮤지컬 ‘신데렐라’에 가브리엘 역으로 캐스팅됐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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