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정창욱, 남다른 이력 "재일교포 4세, 통역사로 8년 활동"

정유나 2015. 8. 18. 08:1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언론사에 의해 수정되어 본문과 댓글 내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

정창욱
'냉장고를 부탁해' 정창욱
'냉장고를 부탁해' 정창욱, 남다른 이력 "재일교포 4세, 통역사로 8년 활동"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정창욱 셰프의 과거 이력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정창욱 셰프는 지난 6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정창욱은 '교포 4세'라고 밝히며 "일본 요코하마에서 태어났다. 한국과 일본을 왔다 갔다 하면서 자랐다. 어머니가 한국어를 잘 못하시고 아버지는 부동산 관련 사업을 한국에서 하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창욱은 "자격증이 필요한 통역사는 아니었고, 방송 관련 일어 통역사였다"라며 "다큐멘터리를 찍으러 오면 내가 통역을 하는 거다. 가끔은 가이드 역할도 했다"라고 8년 동안 통역사로 일했다고 전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 정창욱 셰프는 요리에 집중하기 위해 최근 '냉장고를 부탁해' 하차의 뜻을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 할리우드 여신들의 눈부신 몸매 '디바'] [☞ 중국인이 읽는 한류 뉴스 '올댓스타']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개그맨들 장난, 개그우먼 속여 혼탕서 나체로…

 ▲ 日군 문서 "위안부 살해 후 인육 나눠먹어"

 ▲ 파람 피운 남친 성기에 불 지른 여성

 ▲ 학생들 보는 앞에서 성폭행…교사들 은폐

 ▲ 박기량, 父 언급 “대학교 때까지 안친해”

삼성컴퓨터 '10만원'대 판매, 전시제품 80% 할인 초대박 세일!

'비거리용' 아이언세트 '100만원' 할인! 30세트 한정~!

'어벤져스' 아이언맨의 '건강팔찌', 100개 한정 판매!

'정력'이 좋아진 남편, 그 이유 알고보니... 헉!~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