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가요제 자이언티, 선글라스 끼는 진짜이유는

디지털뉴스국 2015. 8. 15. 17:2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자이언티
'무한도전 가요제' '무한도전 자이언티' '무한도전'

무한도전 가요제에 참여한 자이언티가 선글라스를 쓰는 이유를 밝혔다.

자이언티는 과거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자신이 특별히 선글라스를 고수하는 이유에 대해 "튀고 싶어서 쓰게 됐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자이언티는 "특히 눈이 착하게 생겨서 약해보일까봐 선글라스를 쓰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자이언티는 MBC '무한도전'의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서 하하와 으뜨거따시라는 팀명으로 무대에 올랐다. 자이언티는 무대 중 자신의 휴대폰 번호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무한도전 자이언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자이언티 선글라스 그런 이유가" "무한도전 자이언티 선글라스 낀 사연 그럴수도" "자이언티 무한도전 가요제 출연, 인기 높아질 듯" "무한도전 자이언티 휴대폰 번호 공개는 조금 오버한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매경닷컴 이성구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