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서 그래' 현아, 가녀린 목선과 흰 목덜미 드러내고 섹시 뒷태 '후끈'
한국아이닷컴 이슈팀 2015. 8. 15. 09:21
가수 현아가 14일 큐브 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 신곡 '잘나가서 그래'의 티저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런 가운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현아의 사진이 올라온 것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은 "현아~정말 섹시해"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현아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등이 파인 레드 티셔츠 차림에 선명한 레드립스틱을 바르고 뒤를 돌아보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현아는 흰 목 뒷덜미에 글씨 타투를 해 눈길을 잡앗다.
캐주얼한 티차림에도 불구하고 갸녀린 어깨와 목선 풍만한 가슴이 섹시미를 한껏 드러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국아이닷컴 이슈팀 repor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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