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스무살' 손나은, 1대100에서 에이핑크 주당 폭로
스팟뉴스팀 2015. 8. 15. 06:12
[데일리안 = 스팟뉴스팀]
그룹 에이핑크 손나은이 '두 번째 스무 살' 출연으로 화제인 가운데 과거 손나은이 공개한 주량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손나은은 지난 2014년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 출연해 자신의 주량을 밝혔다. 당시 손나은은 "술을 잘 못 마신다. 조금만 먹어도 얼굴이 빨갛게 변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손나은은 "회식 자리나 가족 모임 때 어른들 있으면 조금 마신다"고 덧붙였으며, '에이핑크' 최고의 주당으로 정은지를 꼽아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tvN '두 번째 스무 살'에서 손나은은 김민재와 풋풋한 캠퍼스 커플로 등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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