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지석진과 새로 오픈한 하하 고깃집에 출동
김지혜 입력 2015. 8. 14. 20:57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가수 하하의 새로 오픈한 고깃집에 유재석과 지석진이 방문했다.
하하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대문 401, 재석형 석진형 강림 야만.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는 감사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재석과 지석진, 하하는 어깨를 맞붙이며 카메라를 향해 각기 다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 사람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하하의 새 가게 오픈식에 발걸음한 유재석과 지석진의 특급 의리가 빛난다.
유재석, 지석진, 하하는 현재 SBS ‘런닝맨’을 통해 활발한 활동 중이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하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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