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와 LE, "살려주세요"
2015. 8. 14. 13:35
하니와 LE
대세 걸그룹 EXID의 멤버 하니와 LE가 함께 찍은 셀카가 화제다.
최근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려주세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하니와 LE는 재미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오른쪽 사진에서 입을 크게 벌린 LE와 울상을 짓고 있는 표정의 하니의 표정이 대조를 이뤄 장난스러운 모습을 연출해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출처 광복 70년 신바람 페스티벌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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