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한승연, 피곤함 속에서도 빛나는 깜찍 외모 "내일은 화이팅"

김지혜 2015. 8. 11. 17:0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승연 인스타그램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걸그룹 카라의 한승연이 피곤함 속에서도 빛나는 깜찍함을 드러냈다.

한승연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보다 피곤했을 울 카밀들~ 굿밤하고 내일은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승연은 ‘아육대’에 참가했던 복장 그대로 옷장 안에서 눈을 감은 채 브이를 그리고 있다. 피곤해 보이는 표정 속에서도 빛나는 한승연의 요정같은 외모가 눈길을 끈다.

카라는 10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진행되는 ‘아이돌 육상 선수권 대회’ 녹화에 참여한다. 해당 녹화분은 오는 9월 방송될 예정이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한승연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