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광희와 엮인 상황에 해명 "결판을 지어야 하는데.."

2015. 8. 11. 14:3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이, 광희와 엮인 상황에 해명 "결판을 지어야 하는데…"

유이/사진=버버리

가수 겸 배우 유이가 한 패션 매거진 화보 촬영차 파리로 출국하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최근 인터뷰 내용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유이는 지난 8일 공개된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제국의 아이들의 광희를 언급했습니다.

이날 공개된 인터뷰에서 유이는 최근 MBC '무한도전'에서 공개된 애교에 대해 "그게 그렇게 비칠 줄은 정말 몰랐다. 내 원래 리얼한 모습이다. 애교? 그거 애교 아니다. 애교가 없어서 고민이다"라며 설명했습니다.

이어 유이는 광희와 엮이고 있는 상황에 대해 "광희를 보고 결판을 지어야 하는데, 요즘 광희가 가요제 때문에 너무 바쁘다"면서 "내가 광희 만나서 친구 사이로 담판을 지을 거다. 그리고 SNS에 올리겠다. 한 번은 만나야지 생각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또한 유이는 광희에 대해 "광희는 요즘 지드래곤 선배님에게 빠져 있는 것 같더라. 어제도 막 빅뱅 컴백하는 데 가봐야겠다고 하더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유이는 지난달 28일 종영된 SBS 드라마 '상류사회'에서 장윤하 역으로 출연했습니다.

[영상뉴스국 mbnreporter01@mbn.co.kr]
  • ▷▷ MBN 뉴스 더보기
  • ▶ [다시보기] 아쉽게 놓진 MBN 프로그램도 원클릭으로 쉽게!
  • ▶ [건강레시피] 밥상을 바꾸면 건강이 달라집니다! 건강밥상 레시피 지금 확인하세요!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