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육대' 전현무·허일후·김정근 아나 MC로 나선다..10·11일 양일 녹화
2015. 8. 7. 20:09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방송인 전현무와 MBC 허일후, 김정근 아나운서가 MBC '2015 아이돌스타 육상·농구·풋살·양궁 선수권대회' MC로 낙점됐다.
7일 MBC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제작진에 확인결과 전현무와 허일후, 김정근 아나운서가 이번 '2015 아이돌스타 육상·농구·풋살·양궁 선수권대회' 진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는 지난 2010년 추석 특집을 시작으로 올해 추석특집까지 11회 째를 맞는다. 매년 새로운 '체육돌'이 탄생해 주목을 받았다. 육상에서 시작해 풋살, 수영 등 종목도 다양해졌다.
허일후, 김정근 아나운서, 전현무가 진행을 맡은 추석특집 '2015 아이돌스타 육상·농구·풋살·양궁 선수권대회' 녹화는 8월 10, 11일 양일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며 오는 9월말 추석연휴에 방송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엑스포츠뉴스DB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포미닛, '아육대' 녹화 인증샷 '..양궁 여신 떴다
- 맹승지, 한복 입고 추석인사 "즐거운 명절 되세요"
- '아육대' 현수막 등장, 엠블랙 VS 인피니트 VS 엑소 '재치만점'
- 부끄럽다더니…MZ 잡은 '고현정 감성' [엑's 이슈]
- '스우파' 끝나고 뭐하나 했더니…태민 소속사서 '걸그룹 준비' [엑's 이슈]
- "돈은 매달 나가는데"…'유료소통' 직무유기? 팬덤 한 목소리 [엑's 이슈]
- 이정재, 광선검 들었다…韓최초 스타워즈 합류 "믿기지 않아" [엑's 이슈]
- (여자)아이들 우기, 팬에게 1000만원 상품권을…"밥 사주는 사랑꾼♥"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