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하루, 패셔니스타 부녀 등장..한국의 '데이비드 베컴'
2015. 8. 7. 18:04
‘타블로 하루’
[MBN스타 김승진 기자] 타블로 하루 부녀의 패션 감각을 뽐냈다.
타블로는 과거 오후 하루의 이름으로 운영중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마워”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을 맞잡고 서로를 향해 다정한 눈빛을 보내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보인다.
특히 하루는 연예인 부모님의 센스를 물려받은 듯 핑크색 꽃무늬 원피스에 가죽자켓을 매치해 귀여움을 뽐내고 있고 타블로 또한 니트와 셔츠, 슬렉스의 댄디한 패션으로 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타블로 하루 부녀는 쌈디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동반 출연한다.
‘타블로 하루’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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