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인조, 아찔한 오프 더 숄더 드레스
김지수 인턴기자 2015. 8. 7. 17:43
배우 윤인조가 7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고백'(감독 정영배)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고백’은 교통사고로 기억을 잃어버린 한 남자(김영호)가 기억을 되찾는 과정에서 충격적인 진실과 맞닥뜨리는 스릴러 영화다. 김영호 윤인조 최철호 등이 출연한다. 오는 20일 개봉.
김지수 인턴기자 multi@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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