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때와는 달리 골밑 플레이를 펼치는 우지원

한필상 2015. 8. 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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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강남구 GT타워에서 열린 아디다스 크레이지코트 2015 농구대회 개최 기념 이벤트, 스마일(김훈)팀과 크레이지(우지원)팀의 경기에서 후반 출전한 우지원 선수가 큰 키를 이용해 리바운드를 잡아 낸 뒤 골밑슛을 던지고 있다. 2015-08-07 한필상( murdock@jump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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