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가 찾는 강두, 가수에서 연기자로 전향 '심야식당'에 있네?

온라인뉴스팀 2015. 8. 6. 11:0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강두의 근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클럽 주부요정’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슈, 황혜영, 이지현, 자두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자두는 MC들이 강두의 근황을 묻자 “강두와 오랫동안 연락이 안 됐다. 불과 얼마 전인 1, 2주 전에 작가에게 연락처를 받아서 문자를 보냈다”고 말했다.

강두가 SBS 심야드라마 ‘심야식당’에 출연했다. ©뉴스1스포츠 / SBS

그는 이어 “얼굴 한 번 보기로 했다. 새벽 1, 2시에 전화 오는 걸 보니 술 마시고 다니는 것 같다. 보고 싶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강두의 근황에 누리꾼들은 “강두, 진짜 궁금하다” “강두, 자두 오랜만이네요” “강두, 심야식당에서 만나면 되겠네”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강두는 SBS 심야드라마 ‘심야식당’에 만두가게에서 일하는 노총각 종업원으로 출연해 훤칠한 외모와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였다.

sport@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