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 엽기 셀카에 좌절 "못생겼어"(주간아이돌)

뉴스엔 2015. 8. 5.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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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노이슬 기자]

걸스데이 유라가 엽기셀카를 촬영했다.

걸스데이는 8월 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걸스데이는 66초안에 랩을 선보이는 미션 수행에 실패해 벌칙을 받게 됐고, 불참한 혜리가 제시한 벌칙을 받기로 했다. 혜리는 '이혜리 예쁘다 3번 외치고 엽기사진 찍기'라는 벌칙을 제안한 상황.

이에 유라는 '이혜리는 예쁘다'를 3번 외친 후 구석으로 가 엽기 셀카를 촬영했다. 유라는 자신이 촬영한 엽기 셀카를 보고 망연자실하며 "나 못생겼어"라고 좌절했다.

이후 유라의 엽기셀카가 공개되자 장내는 웃음바다가 됐다. (사진=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방송 캡처)

노이슬 ned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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