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서민지, 아이돌 못지 않은 '상큼 미소 과시'
2015. 8. 5. 18:33
에이스
'에이스'에 출연한 서민지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셀카가 공개됐다.
서민지는 지난 4일 방송된 SBS 특집드라마 '에이스'(김루리 극본, 김진근 연출)에서 변호사 가형우(이필모)와 함께 살고 있는 여고생 박수민 역을 맡았다.
앞서 에이스 서민지는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심심해 일요일.‘댓츠 노노’”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민지는 따뜻한 느낌의 조명 아래에서 쿠션에 턱을 괸 채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다. 서민지는 굴욕 없는 민낯과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를 과시했다.
한편 서민지는 Mnet '칠전팔기 구해라'의 아이돌 스칼렛을 시작으로 MBC에브리원 '0시의 그녀', '에이스'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입증하고 있다.
조정혜 기자 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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