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역비 집안 화제, 父 중국서 23번째 부자+10조 자산가
온라인뉴스팀 2015. 8. 5. 17:35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송승헌과 열애를 인정한 중국 여배우 유역비에 대한 누리꾼의 관심이 높다.
유역비는 1987년생으로 지난 2002년 중국 드라마 '금분세가'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천녀유혼'의 리메이크 판에 출연해 '제2의 왕조현'이라는 별명과 함께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중화권에서 유역비는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외모로 '대륙의 수지'라는 애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특히 유역비의 아버지는 10조 재산가로 지난 2002년 중국에서 23번째 부자로 꼽히기도 했다. 유역비의 집 크기는 축구장의 4배로 알려졌다.
한편 송승헌 소속사 측은 5일 중국 매체를 통해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송승헌과 유역비가 연인 관계가 맞다. 열애를 시작한지 얼마 안 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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