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호, 가수 이승환과 나이 합치면 92세? 초동안 미모 화제

2015. 8. 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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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호

이규호, 가수 이승환과 나이 합치면 92세? 초동안 미모 화제

가수 이승환과 작곡가 겸 싱어송라이터인 이규호의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승환은 지난 1일, 2일 이틀간 서울 이태원 언더스테이지에서 새로운 브랜드 공연 '드라이(DRY)'를 열었다. 이날 공연에는 로큰롤라디오와 이규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규호는 세 가지 소원, 꽃, 위험한 낙원 등을 작곡한 이승환의 오랜 파트너다.

한편, 이승환은 페이스북에 "규호의 미모란ㅠ"이란 글과 함께 이규호와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42세 이규호와 50세를 넘긴 이승환의 비현실적인 동안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은 것이다. 특히 사진 속 이규환은 여배우 못지않은 비현실적인 미모를 뽐내 누리꾼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이승환은 올해 30회가 넘는 단독공연 및 기획 공연을 모두 매진시키고 총 5회가 넘는 국내 페스티벌 헤드라이너 무대를 펼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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