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백승혜, 과거 송호범 "아내 임신 6개월인데 살이 안쪄"
조선비즈닷컴 2015. 8. 5. 09:49
그룹 원투 멤버 송호범이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아내와 함께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아내 백승혜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송호범은 지난 2012년 1월 자신의 SNS에 "난 점점 돼야지가 되어가고 6개월 된 마눌은 살도 안찌고ㅠㅠ 음식 남기는 거 젤 시러하는데 식탐은 더 심해지고 아 슬푸다ㅋㅋ"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올린 사진 속 송호범과 백승혜는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백승혜는 임신 6개월째임에도 불구하고 아가씨 같은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택시 백승혜, 어찌 임신했는데도 그대로야?", "택시 백승혜,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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