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재 아나운서, 미모+스펙 빠지는 게 없어 '진정한 엄친딸'

2015. 8. 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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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선재 인스타그램
[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김선재 SBS 아나운서가 화제인 가운데, 그가 어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이 관심을 받고 있다.

김선재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SNS 계정에 “모녀”라는 짧은 설명과 함께 어머니와 함께 찍은 셀카 사진 한 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선재 아나운서는 어머니와 똑같은 헤어스타일을 하고 똑같은 흰 티셔츠를 입은 채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선재 아나운서의 장난기 가득한 표정이 웃음을 자아내며 수려한 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선재 아나운서는 1992년 생으로 2014년 SBS 20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대일외고와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수재로 알려졌으며, 현재는 SBS ‘모닝와이드’에 출연하고 있다.

김선재 아나운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선재 아나운서, 진짜 엄친딸이네”, “김선재 아나운서, 예쁘다”, “김선재 아나운서,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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