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M 조미 "미쓰에이 페이·지아, 가족과 다름 없어" 애정 과시

신나라 2015. 8. 3.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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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슈퍼주니어M 조미가 절친 미쓰에이 페이와 지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조미는 최근 bnt와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조미는 차이나 라인 페이, 지아에 대해 언급하며 "가족과도 다름없는 소중한 친구들"이라고 소개했다.

조미는 "밥도, 영화도, 쇼핑도 함께 한다"면서 "지금껏 서로 의지하며 힘이 돼 왔고 앞으로도 돈독한 우정을 간직할 것"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한국 생활 6년 차에 접어든 조미는 이제 생활언어에 익숙해졌다고 밝히기도 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b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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