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재현, 딸 혜정에게 무심한듯 시크하게

박지혜 2015. 8. 3. 08:5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 출연진(사진=인스타일 코리아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이하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하고 있는 부녀들의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매거진 인스타일 코리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보 촬영 중인 ‘아빠를 부탁해’ 출연진들의 모습을 연이어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우 강석우·다은, 조민기·윤경, 조재현·혜정 부녀와 개그맨 이경규·예림 부녀는 턱시도와 드레스를 차려입고 각각 주어진 콘셉트에 따라 포즈 연습을 하고 있다.

특히 아빠 강석우는 딸 다은과 왈츠 연습에 한창이고, 조민기는 윤경의 모습을 카메라로 담기 바쁜 모습이었다. 또 조재현은 레드 컬러의 이브닝 드레스를 입은 딸 혜정을 무심한듯 시크하게 바라보고 있고, 이경규는 폭염경보가 서스펜더와 페도라를 착용하고 예림과 등을 맞댄 채 진지한 표정을 연출했다.

이들의 화보는 인스타일 9월호에 실릴 예정이다.

박지혜 (noname@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