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비스트 1위, 이기광 '심쿵' 아이컨텍 화제
온라인뉴스팀 2015. 8. 2. 20:19
비스트가 컴백과 동시에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비스트 이기광의 ‘아이컨텍’사진이 화제다.
2일 비스트는 ‘일하러 가야 돼’로 소녀시대와 에이핑크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비스트는 컴백 무대에서 멋진 보컬과 비스트만의 시크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채웠다. 그리고 이 컴백 무대와 함께 동시에 1위를 차지했다.
이기광은 “정말 놀랐네요. 오늘의 일등은 뷰티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녹 더 열심히 파이팅 있게 해야겠어요. 아자!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기광은 전날인 1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미세스캅’ 첫방송 D-2, 첫방 본방사수 독려 초달달 아이컨택”이라는 내용과 함께 SBS 월화드라마 ‘미세스캅’ 제작발표회장에서 찍힌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기광은 고개를 옆으로 살짝 까닥이며 카메라와 시선을 맞추며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이기광은 2012년 MBC 드라마 <나도 꽃>이후 <미세스캅>을 통해 4년 만의 미니시리즈로 복귀한다. 최영진(김희애)이 속한 강력1팀 막내형사 이세원 역할을 맡았다.
<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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