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멋따라> 녹음이 그린 그림
2015. 8. 1. 07:02
(장성=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 장성군 북하면 신성리 남창계곡 트래킹 코스는 경사가 완만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삼나무, 편백나무가 짙은 녹음을 만들어내며 싱그러움을 더한다. 2015.8.1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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