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멋따라> 계곡 따라 즐기는 트래킹
입력 2015. 8. 1. 07:02 수정 2015. 8. 1. 07:02
(장성=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 장성군 북하면 신성리 남창계곡 트래킹 코스는 경사가 완만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트래킹 코스 옆으로 이어진 계곡에서 쏟아지는 시원한 물소리를 들으며 쉬엄 쉬엄 걷다보면 무더위에 지친 심신이 새롭게 살아난다. 2015.8.1
minu21@yna.co.kr
- ☞ 독일 TV "나치 '비행접시 원폭' 개발 눈 앞에 뒀었다"
- ☞ 세월호 유족 뺨때린 60대…"과거 박원순 시장도 때렸다"
- ☞ "교장도 여교사 성추행" 진술 확보…형사 고발
- ☞ '폭염속 차량'에 딸 방치 한인여성 미국 경찰에 체포
- ☞ 롯데 "신격호 처가, 일본 외상과 무관"…친일기업 비판 진화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국립공원 야영장 티켓팅' 사라진다…추첨제로 전환 | 연합뉴스
- 남아공서 버스 50m 추락해 45명 사망…8세 소녀만 생존 | 연합뉴스
- 감귤 쪼아먹은 새 수백마리 떼죽음…"화가 나 농약 주입"(종합) | 연합뉴스
- [삶] "난 좀전에 먹었으니 이건 아들 먹어"…결국 굶어죽은 엄마 | 연합뉴스
- 마약 후 몸에 불 지른 주유소 직원…전신 화상 | 연합뉴스
- 76세 '터미네이터' 슈워제네거, 심장박동기 달았다 | 연합뉴스
- 백두산, 결국 중국명 '창바이산'으로 세계지질공원 등재(종합) | 연합뉴스
- 이재명 유세현장서 흉기 품은 20대 검거…"칼 갈러 가던 길"(종합) | 연합뉴스
- 빵 제조일자가 내일?…中누리꾼 "타임머신 타고 왔나" 맹비난 | 연합뉴스
- 채팅앱서 만난 10대 성착취물 700여개 제작…이별 요구에 협박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