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텔라 가영-전율, '야구장 나들이'
2015. 7. 31. 18:44
[OSEN=수원, 지형준 기자] 31일 오후 경기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가수 스텔라 가영이 시구를 하고 있다.시타는 전율.
롯데는 박세웅이 친정팀을 상대로 선발 등판했다. 박세웅은 지난 25일 광주 롯데전에서 기다렸던 데뷔 첫 승을 거뒀다. 올 시즌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20경기서 1승 7패 평균자책점 6.28을 기록 중이다. kt는 좌완 투수 윤근영을 선발로 내세웠다. 윤근영은 올 시즌 11경기에 등판해 2패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하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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