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빙, 40대 믿기지 않는 명품 몸매 '탄탄 복근' [니하오 웨이보]

조혜리 기자 2015. 7. 31. 09:1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리 기자] 중국 여배우 리빙빙(이빙빙)이 명품 몸매를 뽐냈다.

리빙빙은 30일 자신의 웨이보(중국 SNS)에 "밖에는 천둥이 치고 비가 내리고, 저는 땀을 비 오듯이 흘리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운동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리빙빙은 43세(만 42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무결점 보디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리빙빙의 탄탄한 복근과 눈부신 민낯이 돋보인다.

이를 접한 중화권 누리꾼들은 "리빙빙 몸매도 좋네" "리빙빙 자기 관리 열심히 하는구나" "리빙빙 40대 같아 보이지 않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리빙빙은 중국을 대표하는 여배우 중 한 명으로 영화 '포비든 킹덤' '설화와 비밀의 부채' '레지던트 이블 5 : 최후의 심판' '트랜스포머4' '종규복마 : 설요마령' 등에 출연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리빙빙 웨이보]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