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전 여자친구 임신 소식에 폭언을?
2015. 7. 30. 22:33
김현중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가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 김현중과의 첫 임신 이후 나눈 문자 내용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30일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A 씨는 보도자료를 통해 “저는 극심한 스트레스로 조산의 위험까지 있다. 진실은 밝히고, 잘못은 용서를 구하겠다”며 김현중 측 변호사가 주장하고 있는 3無에 대한 반박 증거와 더불어 김현중의 폭언이 담긴 문자를 공개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현중, 헐 진짜 실망이다" "김현중, 문자에서 날라리티 난다" "김현중, 말투가 진짜 어리네" "김현중, 왜 저렇게 말하는 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정혜 기자 life@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에어컨, 전기요금 줄이고 시원하게 쓰는 방법?
- 로또 1등 당첨자 "자동으로 살거면 하지마라"
- 갤노트5는 '갤럭시노블'?.."SD카드슬롯 없다"
- 삼성페이, 11월 中 진출..韓·美 이어 '세계로'
- 삼성, 퀀텀닷과 '같은 듯 다른' 필름 적용..투트랙 전략 추진
- “가족보다 낫다”… 12년 동안 돌봐준 간병인에 아파트 5채 물려준 中 노인
- 병원서 OOO 없으면 진료비 전액 환자 부담 [숏폼]
- 네이버, 라인야후 지분 안 판다..대통령실 “日정부, 네이버 의사 배치되는 조치 있어선 안될 것
- 에스넷시스템,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745억원…전년 比 32% 성장세 지속
- “바이든, 러 자금줄 끊겠다”… 우라늄 수입 금지법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