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유빈, 새 앨범 자켓 촬영 모습 공개 '시선강탈'
2015. 7. 29. 15:33
[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원더걸스 멤버 유빈이 새 앨범 자켓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유빈은 29일 오후 자신의 SNS 계정에 “자켓촬영 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빈은 화려한 메이크업으로 꾸민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붉은 색 입술과 손톱이 강렬한 인상을 주며, 핫핑크 색 귀걸이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도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이 보는 이들을 압도하며 원더걸스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원더걸스는 이날 정규 3집 앨범 ‘리부트(REBOOT)’의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원더걸스의 새 앨범 ‘리부트’ 발매일은 오는 8월 3일이다.
원더걸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원더걸스, 새 앨범 너무 궁금하다”, “원더걸스, 유빈 진짜 섹시해”, “원더걸스, 새 앨범 대박났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태임, 19금 베드신에 풍만 가슴 자랑 '눈빛마저 격정적'
- 여대생, 정유정 파격 노출 SNS 화제.. 왜?
- 노수람, 아찔한 비키니 자태 '아슬아슬한 의상'
- 터질듯한 D컵녀의 비키니, '어디까지 보여줄까?'
- 미코출신 모델 김다온, 터질듯한 D컵 볼륨감 '아찔'
- “민희진 배임? 카톡이 전부면…하이브 망했다” 판사출신 변호사 관전평
- '무도' 출연 유명 가수, 사기 논란…결혼 발표했는데 성희롱 논란도
- ‘충격’ 40년만 올림픽 본선 진출 실패…대한축구협회, 사과문 발표
- 서예지, 가스라이팅 논란 3년 만에 근황…활동 재개?
- 이천수 "정몽규·정해성·황선홍 세 명이 책임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