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설이 된 김병지, 아름다운 '700'
정재근 2015. 7. 26.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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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K리그 클래식 전남 드래곤즈와 제주 유나이티드의 23라운드 경기가 26일 광양 축구전용구장에서 열렸다. 700경기 출전 기록을 세운 전남 김병지가 힘찬 킥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 출전한 전남 골키퍼 김병지는 1992년 울산 현대에서 처음으로 K리그 무대를 밟은 이래 24년 동안 선수생활을 이어오며 프로 700경기 출전이라는 금자탑을 세웠다. 광양=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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