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경기 달려온 김병지
2015. 7. 26. 18:47
(광양=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26일 오후 전남 광양시 금호동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3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와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를 앞두고 700경기 출장 기록을 달성한 전남의 김병지 골키퍼가 몸을 풀고 있다. 2015.7.26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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