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최씨 측 "임신 테스트기 있다..김현중에 금액 요구한 적 없어"
입력 2015. 7. 22. 23:33
▲ 한밤의 TV연예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배우 김현중의 16억 원 손배소송 소식이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김현중과 전 여자친구의 16억 원 손배소송 소식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작진은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인 최씨 측 법률대리인에게 "임신이 맞다라는 확정 진단서만 있으면 쉽게 해결될 것 같다"라고 물었다.
이에 최씨 측 법률대리인은 "임신 테스트기는 오늘 제출 안 했지만 가지고 있다. (상대방의) 언론 보도를 보니까 6억을 줬다고 하던데 단 한 번도 금액을 요구한 적이 없다"라고 밝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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