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머리 자른 구하라 "더 인형 같아" 미모 폭발
스포츠한국 조현정 인턴기자 2015. 7. 22. 17:41
[스포츠한국 조현정 인턴기자] 카라 구하라가 앞머리를 자르고 깜찍한 미모를 과시했다.
22일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머리 잘랐당. 멍하다”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멍'한 표정으로 귀여움을 배가시켜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 짓게 했다. 이어 줄곧 앞머리 없는 긴머리를 고수해오던 구하라는 최근 유행하는 '시스루 뱅' 앞머리를 내며 색다른 변신을 시도했음을 알렸다. 큰 눈망울과 여백 없이 꽉 찬 작은 얼굴을 가진 구하라는 시스루 뱅도 소화해내며 다음 활동을 기대하게 했다.
한편, 구하라는 최근 신곡 '초코칩쿠키'를 발표하고 솔로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한국 조현정 인턴기자
[ⓒ 한국미디어네트워크(www.hankooki.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한국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카라' 구하라, '초코칩쿠키' 안무영상 기습 공개 '눈길 끄네'
- '초코칩쿠키' 구하라, 가슴 손으로 아슬아슬하게 가리고.. 19금 화보 대박이다
- 솔로 데뷔 구하라, '알로하라'에 8년 내공 담았다
- '솔로 출격' 구하라 기린보이와 투샷 공개 '극강 케미'
- 구하라, 솔로 출격 완료 '나 오늘 어때?'
- 정호연, C사 속옷 화보서 독보적 뇌쇄미… 잘록 허리라인 눈길
- 조이, 청바지 내려 속옷 노출…뇌쇄적 눈빛
- '53kg' 브아걸 제아, 완벽 볼륨감 자랑하는 란제리룩
- ‘놀라운 역전승’ 추성훈, 즉석에서 6000만원 보너스까지
- '파친코' 이민호·김민하 "현실 뛰어넘는 운명같은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