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이' 비스트 윤두준, 여전히 훈훈한 외모 '눈길'
온라인뉴스팀 2015. 7. 22. 15:40
‘비스트 예이’
비스트 윤두준의 근황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일 윤두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하러 가야돼’. 몇 분 안 남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두준은 진지한 표정으로 의자에 앉아 있다.
특히 윤두준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짙은 눈썹으로 훈훈한 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비스트는 22일 오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니 8집 음반 ‘오디너리’(Ordinary) 타이틀 곡 ‘예이’(YeY)의 새로운 콘셉트 화보를 공개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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