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키김·태오, 조기 패션 교육..'수트는 2살부터'
2015. 7. 22. 08:20
[OSEN=박판석 인턴기자] 방송인 리키김이 아들과 함께 수트를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리키김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겨우 두 살인데 수트가 너무 잘 어울려요 사랑해 태오와 아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태오는 회색 수트를 갖춰 입고 아버지인 리키김에게 기대 비스듬히 선 자세를 취하고 있다. 리키김은 여유롭게 앉아서 미소를 띠고 있다.
리키김과 태오 부자는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네티즌은 "태오야 ♥", "꼬마가 매력적이야", "유전자는 속일 수 없나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리키김과 태오가 출연하는 '오 마이 베이비'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pps2014@osen.co.kr
<사진> 리키김 인스타그램
[2015 프로야구 스카우팅리포트]
[요지경세상 펀&펀]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