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점] 스텔라 가영 "국악 소녀에서 숙녀 됐죠"

2015. 7. 21.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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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은희 인턴기자] 여성 4인조 스텔라(Stellar) 멤버 전율과 가영이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SBS MTV ‘더쇼 시즌4’ 무대에 앞서 입장하고 있다.

[여성 4인조 스텔라 전율, 가영]

스텔라는 지난 3월 발표한 ‘멍청이’에 이어 4개월 만인 지난 20일 여섯 번째 싱글 ‘떨려요’를 발표했다. 이 곡은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샤이니, 인피니트 등과 작업한 프로듀싱 그룹 모노트리 소속 작곡가 황현의 곡이다. 랩이나 메인 보컬의 경계를 허물며 기존 걸그룹과 차별화를 이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더쇼 시즌4’에는 스텔라를 비롯해 앤씨아, A6P, 러브어스, 지헤라, 워너비, 몬스타엑스, 마망, 포텐, 마마무, 이기찬, 갓세븐, 나인뮤지스, 구하라, 에이핑크, 인피니트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ent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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