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득 셰프, 요리 철학 뭔가 했더니..'마음도 최고'
2015. 7. 21. 09:16
오세득 셰프, 요리 철학 뭔가 했더니…'마음도 최고'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오세득 셰프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오세득 셰프가 밝힌 요리 철학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오세득 셰프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본인의 요리 철학을 밝혔다.
오세득 셰프는 "제 요리 철학은 주방 때문에 홀 직원이 욕 먹게 하지 말아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세득 셰프는 "직원들에게 항상 홀 직원이 들고 나갔을 때 창피하지 않은 음식을 만들라고 한다"고 말했다.
오세득 셰프는 지난 20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최현석 셰프과 요리 대결을 펼쳐 우승해 화제가 됐다.
한경닷컴 뉴스팀newsinfo@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8억에 산 반포주공, 팔려고 내놨더니 이럴 줄은"
- 휴가 때 외국 간다던 女직원, 목격된 곳이..'발칵'
- '6억' 위례 APT, 웃돈 3천만원 주고 샀다가 '아뿔싸'
- [화보] 미코女, 한 뼘 비키니에 '가슴' 겨우 가려져..
- [화보] 걸스데이, 노팬티 논란 부른 의상보니..'민망'
- 엄지원, 이혼 발표 후 홀가분한 일상…제주도 떠났다 [TEN ★]
- 욱일기 옷 입은 저스틴 비버…"日, 이때다싶어 정당성 주장할 것"
- 선미, 명품 로퍼 깨알 자랑…고급스럽고 캐주얼해 [TEN★]
- 뮤지컬 배우만 4명째…코로나19 줄 감염에 업계 '비상'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