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티, 차트 역주행 '로꼬와 쌍둥이 의상 입고..'

2015. 7. 20.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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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자이언티 SNS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래퍼 자이언티가 ‘무한도전’에 출연 직후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18일 MBC ‘무한도전’에는 무도 가요제를 위해 점차 가까워지며 호흡을 맞추는 래퍼 자이언티와 하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자이언티의 ‘양화대교’가 노출되었고 방송 직후 ‘양화대교’는 음원차트를 역주행하며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러한 가운데 로꼬와 자이언티의 사진도 주목을 받고 있다. 로꼬와 자이언티는 절친한 사이로 사진 속 두 사람은 비슷한 의상을 입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자이언티 멋있어”, “자이언티, 방송 보고 나서 훈훈하게 보여", "자이언티 로꼬, 친하네” “자이언티 로코, 둘이 그렇게 친한 줄 몰랐는데” “자이언티 아버지, 무도에 출연한 거 감동적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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