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백진희, 민낯이 더 예뻐 '일상 사진' 화제

2015. 7. 20.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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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백진희 SNS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백진희의 일상 사진이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우리집으로 와요' 특집으로 2PM, 백진희가 출연했다.

이러한 가운데 백진희의 과거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백진희는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진희는 보라색 코트를 입고 돌담에 기댄 모습이다. 청초한 표정과 백옥 같이 하얀 피부가 눈길을 끈다.

백진희의 일상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백진희 저렇게 예쁜지 몰랐네", "백진희, 배우는 배우다 외모가 장난 아니네" "백진희, 수수한 모습이 더 매력적" "백진희, 누군지 몰랐는데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2PM은 '런닝맨' 멤버 송지효와 팀을, 백진희는 '런닝맨' 멤버와 팀을 구성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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