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모두가 놀란 반바지 패션'
2015. 7. 19. 15:49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19일 오후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2015 서울청년의회에 반바지를 입고 참석한 박원순 서울시장이 청년의원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서울청년의회는 서울시와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가 청년의 정책과정 참여와 제안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하는 행사다. 서울에서 활동하는 만19세~39세 청년 150명이 참여한다. 2015.07.19.
kkssmm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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